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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농장(대전근교 산딸기체험 후기 :) 본문
안녕하세요ㅎㅎ

이번에는
산딸기농장인 새터농장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아이들이랑 같이 가도 재밌고
직접 산딸기를 따는 재미가 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ㅎㅎ
다만 그냥 무작정 가면
주차나 예약 문의 쪽에서 조금 헷갈릴 수 있어서
이번에는 실제로 다녀오면서 느낀 점이랑
꼭 알고 가면 좋은 팁들까지 같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새터농장은
대형 체험농장처럼 예약 시스템이 딱 정리돼 있는 느낌보다는
직접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하는 방식에 가까웠어요.
이 부분은 꼭 먼저 알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새터농장은 네이버 예약이 아니라 직접 전화 문의해야 해요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새터농장은
네이버 예약이나 온라인 예약으로 진행하는 곳이 아니라
직접 전화해서 문의하는 방식이더라고요.
아마 예약을 따로 잡아준다기보다는
저희 가족 때처럼
그냥 오라고 하실 가능성이 더 높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방문 전에
입구 사진에 있는 번호로
미리 전화해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새터농장은 온라인 예약 말고 직접 전화 문의가 핵심입니다!
주차는 생각보다 빡셀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주차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차 댈 곳 찾는 게 조금 번거로울 수 있겠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제 생각에는
- 점심시간 근처에 가거나
- 아예 아침 일찍, 가능하면 9시 이전에 가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특히 아이랑 같이 가면
주차 때문에 시작부터 지치면 아쉽잖아요ㅎㅎ
이 부분은 시간대를 잘 잡는 게 진짜 중요합니다.
주차 생각하면 아침 일찍 또는 점심시간 근처 방문 추천이에요!
산딸기는 한 팩에 9천원이었어요
가격은
한 팩에 9천원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 팩이 대략 500g 정도 되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이건 담는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고
꾹꾹 잘 담으면 조금 더 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ㅎㅎ
직접 따서 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도 엄청 집중하더라고요.
그리고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
천막이 있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 계신 할머니께 팩을 받아가면 됩니다.
처음 가면 어디서 받아야 하나 잠깐 헷갈릴 수 있는데
입구 통과해서 안쪽 천막 쪽으로 가시면 돼요.
팩은 입구 지나 안쪽 천막에서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
본격적으로 따기 전에 토끼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산딸기를 본격적으로 따기 전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가 하나 있었는데요ㅎㅎ
바로 토끼가 있더라고요.
아이들은 이런 거 하나만 있어도
기분이 확 좋아지잖아요ㅋㅋ
그래서 산딸기 따기 전에
잠깐 토끼 보면서 분위기 풀기 좋았습니다.
체험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들 반응이 좋아서
가족끼리 가는 분들은 이 부분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산딸기만 있는 게 아니라 토끼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ㅎㅎ
산딸기 따면서 중간중간 조금씩 먹는 건 괜찮다고 하셨어요
이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할 포인트 중 하나였어요ㅎㅎ
산딸기를 따면서
중간중간 조금씩 먹는 건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직접 딴 산딸기를
바로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어서
체험 느낌이 훨씬 살아나더라고요.
물론 너무 많이 먹는 건 그렇겠지만
몇 알씩 맛보는 정도는 괜찮아서
아이들도 훨씬 신나게 따는 느낌이었습니다 :)



직접 따서 바로 조금씩 맛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커요!
잘 익은 산딸기는 건드리면 톡 떨어져요
산딸기 따는 데도 은근 팁이 있더라고요.
건드리면 톡 떨어지는 과일들이 잘 익은 산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잘 안 떨어지는 걸
억지로 뜯어서 따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직접 해보니까
잘 익은 건 손만 살짝 대도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덜 익은 건 괜히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이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산딸기를 따면
꼭 붙어 있던 부분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너무 오래 익어 있던 과일은
그 부분에 곰팡이가 생긴 경우도 있더라고요ㅠㅠ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뒤집어보면 상태가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딴 뒤에 한 번씩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산딸기는 억지로 뜯지 말고, 톡 떨어지는 걸 고르고, 딴 뒤에는 밑부분 상태도 꼭 확인하세요!
농약을 안 써서 벌레가 좀 있어요ㅋㅋ 씻을 때도 잘 봐야 해요
이 부분도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농약을 안 쓰다 보니
벌레 자체가 좀 있습니다ㅋㅋ
그래서 현장에서 먹을 때도 잘 봐야 하고
집에 가져와서 씻을 때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이건 오히려
농약을 많이 안 쓴다는 느낌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먹는 입장에서는
한 번 더 잘 살펴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집에서 씻을 때는
식초와 물을 1:1로 섞어서 30초 정도 담가두는 방법도
많이 쓰는 것 같더라고요.
산딸기처럼 작고 부드러운 과일은
너무 오래 담가두기보다는
짧게 담갔다가 살살 헹궈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벌레는 있을 수 있으니 현장에서도 잘 보고, 집에서도 씻을 때 꼭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마무리 :)
새터농장은
직접 산딸기를 따는 재미가 있어서
가족끼리 한 번 다녀오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처음 가시는 분들은
예약 방식이랑 주차 타이밍만 알고 가도
훨씬 수월하게 다녀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정리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 새터농장은 네이버 예약이 아니라 직접 전화 문의해야 함
- 예약보다는 그냥 오라고 안내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 주차가 빡세서 점심시간 근처나 아침 9시 이전 방문 추천
- 한 팩 9천원, 대략 500g 정도 느낌
- 팩은 입구 지나 안쪽 천막에서 할머니께 받으면 됨
- 토끼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함
- 따면서 조금씩 먹는 건 괜찮다고 하심
- 잘 익은 산딸기는 건드리면 톡 떨어짐
- 억지로 뜯지 말고, 딴 뒤에는 밑부분 상태 확인하기
- 농약을 안 써서 벌레가 있을 수 있으니 먹을 때와 씻을 때 잘 확인하기
저처럼 처음 가시는 분들은
전화 문의, 방문 시간, 산딸기 고르는 법
이 세 가지만 기억하고 가셔도 훨씬 편할 것 같아요 :)